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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정보링크 2019 관리자 워크샵 개최

2019-02-22 15:37:09

부일정보링크 관리자 워크샵이 2019년 2월 15,16일 양일간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되어

최수기 회장을 포함한 본/지사, 각 센터의 관리자 약 12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워크샵은 1,2일차로 나누어 진행하였고 1일차에는 성승모 대표의 리더쉽교육과 센터 성공 스토리 시상 및 발표,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통찰력을 길러주는 인문학" 주제로 강연을 펼쳤습니다.

2일차는 정태호 대표의 대표이사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유희경강사의

행복한그림, 힐링의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어려웠던 미술관 관람, 작품해석을

다가가기 쉽게 풀어 해석해주는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는 초청 문화 공연 '성악공연'이 진행되어

아름다운 목소리로 차분한 마음으로 워크샵을 잘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2019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부일인이 되길 기대합니다!

에어부산_ 2018년 송년회 및 센터 개소 10주년 행사

2019-01-09 15:52:14

저희 에어부산 예약센터는 2018년 송년회를 센터 개소 10주년 행사와 함께 동시 개최하였습니다.

행사는 초량동 락앤웍 10층 비노시티홀에서 오후7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

송년회 및 개소 10주년을 맞아 성승모 대표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장기근속자들을 위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10년,5년 장기근속자분들께 표창과 함께 소정의 선물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장기근속이 기대되는 3년, 1년 근속자분들께도 소정의 선물 전달하였습니다^^

바쁜 근무중에도 행사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60기 신입들의 귀여운 장기자랑도 있었구요,

이후에는 여러 레크레이션을 통한 경품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모자란 관계로 준비한 레크레이션을 다 진행하지 못해 준비하셨던 센터 관리자분들께서 많이 아쉬워하셨지만,

행사장 셋팅부터 경품, 진행까지 너무너무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한화생명 부산콜센터, 바자회 수익금으로 쌀 45포대 기부

2018-12-21 17:59:02

부일정보링크 한화생명 부산콜센터, 바자회 수익금으로 독거노인 쌀 45포대 기부

한화생명 부산콜센터는 20일 부산 동래구청에서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담은 쌀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부한 쌀은 부산콜센터에서 지난 11월 22일 진행한 '행복과 나눔의 자선 바자회' 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고,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2월 한차례씩 개최하는 자선 바자회는 직원들이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진행되고있습니다.
한화생명 부산콜센터 김현정 팀장은 "직원들이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한 뜻으로 바자회 행사를 열었다"며 "마음이 전해져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달했습니다.

2018 한국고객센터 기술경영컨퍼런스 장관상 수상

2018-11-08 16:31:22

17차 한국 콜센터 기술/경영 컨퍼런스에서 산자부 장관상 수상

10월 31일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및 아시아 콜센터 산업의 BEST DX"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부일정보링크는 고객센터 서비스 분야의 우수 고객센터 발굴과 확산을 통한 산업발전과 고객센터 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APCCAL의장상, 2018베스트 고객센터 인증서 총 3개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이외에도 글로벌 세션, 사례 중심 세션, 이론 및 연구중심 세션으로 나눠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2018년 하반기 홈커밍데이 개최

2018-11-08 13:14:19

10월 26일 부일정보링크 대강당에서 관리자 홈커밍데이가 개최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영남권에 근무하는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대표이사와의 간담회, 감정노동관련 대응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고 2부 행사는 CJ텔레닉스 박신정 부장의 초청강연으로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행사 종료 후 맛난 저녁식사로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관리자들 모두 오랜만에 만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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