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 확보 기여 및 납세의식 제고의 공헌으로 

모범납세자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부일정보링크(대표이사 성승모)는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 및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납세 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하여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54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가 취소되면서 수상 기업을 방문하여 약식으로 축소 진행되었고,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면제, 공항출입국 우대, 협약 금융기관 금리우대, 의료비 및 콘도요금 할인,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국세청은 “부일정보링크는 공공, 금융, 유통, 방송통신, 병원, 제조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아웃소싱 및 콜센터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콜센터 운영 전문기업으로 1999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매출 및 수익을 증대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성실 납세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중심 가치실현(감정노동자 보호활동),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기반의 차별화된 노사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노사문화 우수기업 12년간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업인증,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 선정, 출산친화기업 인증 등을 받았다. 또한 평소 독거노인 봉사 활동, 자선바자회 기부 행사, 사랑 나눔데이, 홀몸 어르신 동행 활동 등을 진행하여 봉사문화 확산 및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 등 사회적 책임도 이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부일정보링크 성승모 대표이사는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인으로서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국가와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