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휴넥트(대표 성승모)는 우아한청년들 배민 커넥트 지원센터를 개소해 배달 기사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1일 개소된 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배달 기사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지원을 목표하고 있다.

휴넥트는 25년 이상의 콜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근무 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하며 전문 팀을 구성해 센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성승모 대표는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당초 예정된 인력 대비 150%를 배치해 빠르게 센터를 안정화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운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휴넥트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5회 선정 및 가족 친화 우수기업, 남녀 고용 평등 우수기업 선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노사 관리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성과를 통해 2019년과 2023년 국가생산성대상 국무총리상을 연속으로 수상했다.